올해는 장마가 조금 늦어질 거라는 예보가 있었지만,
어제는 반가운 비가 내렸고 내일부터는 다시 비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오늘부터 하나하나 정성껏 수확해 이번 주 안에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고요 
올해는 유난히 날씨가 쉽지 않았습니다.
뜨거운 햇살과 변덕스러운 날씨를 묵묵히 견뎌낸 옥수수들이
어느새 알차게 영글어 있는 모습을 보니,
고맙고도 대견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안쓰러운 마음도 들기도해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옥수수들이 말해주는 것 같아요
한 개 한 개 정성껏 수확해 신선한 상태로
가장 맛있는 제철의 순간을 담아 보내드리겠습니다 
올여름도 저희 옥수수와 함께 맛있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