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연세가 많으시기 자연히 여기저기 아프실겁니다 병원에서도 노환은 별 방법이 없나 보드라구요 사시는 동안 아픔없이 편안히 사시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싱싱이님이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퇴원 이틀만에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다며 하루종일 음식을 못드셔서 다시 응급실행 ㅜ 결과는 진통제가 너무 독해서 그런것 같답니다 그렇게 고생하시고 지금은 식사도 잘 하시고 회복이 되신 것 같아요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