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비가 넘 자주 내리네요 여기도 지금 사흘째 우리야 비피해가 없지만 농사 짓는 분들은 걱정이 많겠어요 뭐든 날씨가 도와줘야 하는데! 그래도 건강하기만 하면 다행이다 하고 살아야죠 뭐든 입맛 잃지 말고 잘 먹고 건강하시길요
어제밤에는 또 눈이 엄청 내려 수분이 많으니 아침풍경에 나무가지가 휘어질 정도입니다 저도 여기저기 뭐 이상이 생기기는 하지만 가족중에 그리고 지인중에 자꾸 아프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94세 친정 엄마도 변동이 심해 건강이 좋았다 나빴다 반복이니 마음은 점점 착찹해지네요 우리 모두 건강에 힘쓰고 노력해야지요~